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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수원시는 지난 12일~13일 강원도 횡성면 숲체원과 대관령 목장에서 초등학교, 중학생을 둔 가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수련회를 다녀왔다. 




가족수련회를 통해 우리사회 맞벌이 부부 증가 및 핵가족화 등 경쟁위주 사회에서 가족간 대화단절, 위기가족 증가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고 건강한 가족을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숲해설과 함께하는 오감체험 및 가족체험 특강으로 가족강점 발견 및 서로인정하기 등 내용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가족 장기자랑, 바람마을 체험 등 다양한 가족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소통 훈련을 하였으며,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감 조성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으로 가족안정성을 제고하고 가족이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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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13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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