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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사단법인 경기전통 화성두레보존회(회장 안병선)가 지난 9월에 열린 ‘제13회 전국 웃다리농악 경연대회’ 일반부 으뜸상에 이어 6일 진주시에서 열린 ‘제63회 개천예술제 –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개천예술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기념과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194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3회 째를 맞는 국내 최대‧최고의 예술제로 그동안 전통예술 경연을 통해 수많은 명인들을 배출했다.
 
기악, 성악, 전통무용, 풍물 부문으로 나뉘어 총 30여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화성두레보존회는 풍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다시 네 부문의 최우수상 수상팀들이 벌인 결선 경연에서 심사위원 12명 중 11표를 얻는 압도적인 지지로 대상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100여명이 넘는 참가자 중 단 2명에게만 수여된 개인상에서도 화성두레판굿 중 소리굿(지경다지는 소리)을 담당한 안병선 회장과 상쇠를 담당한 심명숙씨가 수상해 개인상까지 모두 휩쓸었다.
 
안병선 회장은 “63년 전통의 유서 깊은 대회에서 풍물부문이 처음으로 전체대상을 받아 더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고, “전통 두레굿의 모습을 담아내려는 노력을 인정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 생각하며, 선조들의 위대한 유산을 복원, 전승하는데 더욱 매진 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화성두레보존회는 올해 말 ‘전통두레굿 복원 프로젝트’로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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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10 0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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