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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안성시는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현상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함에 따라, 산림청 헬기를 활용한 농업용수 운반을 1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016년 9월부터 농업용수 가뭄상황이 계속되고, 2017년 5월 기준 누적강우량(114mm)이 평년(248mm) 대비 45% 미만으로 가뭄 “경계” 단계가 지속되자, 농업용수 부족을 해소하고자 지난 9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산림청 헬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12일 13시부터 산림청 헬기(초대형 1, 대형 1)를 활용해 평택호 팽성대교에서 금광저수지까지 총 8회(대당 4회씩) 44,000ℓ의 저수지 물대기를 실시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심각한 가뭄재난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실시한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뭄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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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2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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