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라수흥)은 성공적인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을 위해 처음으로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 광장에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홍보의 날’을 마련, 수원의 대표 문화상품인 무예24기 시연을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 연극,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재단 소속 무예24기시범단은 월도와 장창 등 16가지 지상무예를 선보인다. 이들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왕권 강화와 부국강병을 위해 설치했던 특수부대 장용영 군사들의 후예다. 당시 서울의 장용영 내영과 수원화성에 장용영 외영을 두고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는 수원화성행궁에서 상설프로그램으로 매일 2차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무예24기시범단이 직접 참여한다.




이어 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정조대왕 능행차의 일부를 광화문에서 직접 선보인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를 비롯해 취타대, 나인 등 150여명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밖에 홍보부스에서는 수원화성 3D 퍼즐과 옥새 및 수원화성스탬프 체험 등을 제공하고, 수원시립합창단의 뮤지컬 공연, 중앙오페라단의 오페라 갈라, 아리랑깐딴데의 남성 성악앙상블을 무대에 올린다.




한편 수원시와 서울시는 문화, 경제, 환경, 교통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양도시간 공동체적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기도 했다. 이번 광화문광장 수원시 홍보행사도 양 도시간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시의 우수한 문화컨텐츠를 통해 서울시민들과 서울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수원화성문화제를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307
  • 기사등록 2013-09-11 08: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