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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라우던카운티와 글로벌 그림책으로 1촌 맺어 - 미국 라우던카운티 대표단, 주엽어린이도서관에 그림책 기증
  • 기사등록 2017-06-05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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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라우던카운티와 글로벌 그림책으로 1촌 맺어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카운티의 필리스 랜달 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고양시를 방문해 시와의 우호협력 증진 및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라우던카운티 대표단은 고양시도서관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그림책 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그림책을 세계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인 주엽어린이도서관에 기증했다.

‘글로벌 그림책 나눔 1촌 맺기’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및 해외 자매결연도시와 고양시도서관센터와의 도서교류 사업이다. 각 국에서 기증받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에 지난 2일 라운던카운티 대표단은 주엽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해 작가의 방, 세계 문화원 교류 프로그램 등을 견학했다. 더불어 필린스 랜달 의장이 직접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짖어봐 조지’를 읽어주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필리스 랜달 의장은 지역 도서관 및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며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를 통해 다양한 세계 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주엽어린이도서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양시도서관센터는 “앞으로도 미국 라우던카운티와의 도서교류가 지속적으로 진행돼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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