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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정조대왕이 생태교통 페스티벌에 친림했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라수흥)은 생태교통 페스티벌 활성화를 위해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화성행궁 광장과 정조로, 화서문로 일대를 이동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행렬은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를 중심으로 장교, 내관 및 별감, 궁녀 42명이 페스티벌 행사장을 이동한다.




이번 거둥행사는 취타대와 장용영 군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역대(8‧9‧10대)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가 참여한다.







거둥행사는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장용영 수위의식과 연계해 진행하며, 취타대를 선두로 장용대장의 지휘를 받아 오방기를 든 장용영 군사들이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페스티벌 기간인 주말과 휴일 동안 순라군을 운영한다. 이들은 고증을 거쳐 제작한 복장을 착용하고 거리를 이동하며 관광객과 함께 포토타임과 관광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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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07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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