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 안정적인 국제금융체제 구축을 선도하다 - ‘제4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 개최
  • 기사등록 2017-06-05 10:05:00
기사수정
    기획재정부
[시사인경제] 지난 3일, 서울에서 ‘제4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G20 International Financial Architecture Working Group)‘가 개최된다.

G20 회원국 재무부·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금융안정위원회(FSB)·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는 위기에 강한 국제금융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작년에도 4차례의 실무회의를 통해 마련한 실무그룹 결과보고서(IFA WG Report) ‘G20 국제금융체제 발전방안*‘은 G20 정상회의에 제출돼 정상회의 선언문(communique) 부속문서로 채택됐다.

기획재정부는 프랑스 재무부와 함께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공동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해 양국이 공동으로 주도해 마련한 2017년 실무그룹 결과보고서(IFA WG Report)에 대해 회원국 간 의견을 조율해 최종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다.

동(同) 보고서는 자본흐름(Capital Flows) 대응역량 제고, 글로벌 금융안전망(Global Financial Safey Net) 강화, 국가채무의 지속가능성(Debt Sustainability) 제고, 다자개발은행 재원최적화(MDBs Balance Sheet Optimization), 기타 이슈 등 5개 의제에 대한 그간 실무그룹의 논의결과와 함께 국제금융체제 개선을 위한 권고안을 담을 예정이다.

동(同) 회의는 7월 G20 정상회의 전(前) 마지막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이며 금번 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된 실무그룹 결과보고서는 7월 정상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3019
  • 기사등록 2017-06-05 10:0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