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자율주행차 사고 기록장치(ADR) 플랫폼 프로세스
[시사인경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 전문기업인 ‘대성엘텍’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 및 IVI 플랫폼 기술 혁신을 본격화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인 ‘대성엘텍’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17년도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개발사업’의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성엘텍’은 ‘자율주행자동차 사고 기록장치(ADR, Accident Data Recorder)’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ADR은 항공기 블랙박스처럼 사고 시점 전후의 차량 내외부 영상과 음성기록, 차량센서 데이터, IVN(In-Vehicle Network) 등의 정보를 저장하는 사고 원인분석 및 기술보완을 위한 필수 장비다. ‘대성엘텍’은 ADR 데이터의 조작 및 무단유출방지를 위한 보안기술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세코닉스, 베라시스 등 관련 부문의 첨단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핵심기술개발사업’은 2020년까지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약 40억 원 규모로 정부가 24억 원을 지원한다.

국책과제를 총괄하고 있는 김현수 ‘대성엘텍’ 연구소장은 “IVI 시스템 기술 개발 노하우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ADR 품질을 혁신적으로 높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국책과제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자율주행차 및 IVI 시스템 분야의 기술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의 견고한 터전을 마련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3013
  • 기사등록 2017-06-05 09: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