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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화성시가 지난해 올림픽 및 월드컵 대표팀의 2차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유치에 이어, 2013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및 2013 월드리그 국제 남자배구대회를 유치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월20일부터 28일까지 동아시아연맹(EAFF)이 주관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2013 동아시안컵 국제대회 중 4경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3 동아시안컵 국제대회는 남자부에 한국, 중국, 일본, 호주 4개 팀이, 여자부는 한국, 북한, 일본, 중국 4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화성종합경기타운, 서울월드컵경기장,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갖는다.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7월24일 여자부 한국vs중국전(오후 5시15분)과 남자부 한국vs중국전(오후 8시)을 포함해 7월25일 여자부 일본vs북한전(오후 5시15분), 남자부 일본vs호주전(오후 8시) 등 모두 4경기가 치러진다. 







 
또한, 시는 국제배구연맹이 주최하는 세계랭킹 상위권 18위내 대륙간 국가별 대항대회인 ‘2013 월드리그 국제 남자배구대회’를 유치해 C조에 속한 우리나라의 홈경기 6경기 중 일본전(6월1,2일) 2경기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축구 및 배구 등의 국제경기 대회의 유치 확정이 계속됨에 따라 체육회, 축구 및 배구 협회, 봉사단체 등에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른 대회준비에 들어갔다.
 
화성종합경기타운은 2011년 10월에 개관한 국제경기가 가능한 3만5천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춘 경기장으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축구와 농구의 경기장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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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0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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