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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본흐름의 위험성을 조기에 포착한다 - 주요 20개국(G20) 조기경보시스템 워크샵 개최
  • 기사등록 2017-06-02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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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시사인경제] 2일, 서울에서 ‘G20 조기경보시스템 워크샵(G20 Early Warning System Workshop)‘이 개최된다.

동 워크샵은 우리나라가 공동의장국(韓·佛)으로서 오는 3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4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G20 International Financial Architecture Working Group)‘와 연계해서 개최되며, G20 회원국 재무부·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금융안정위원회(FSB)·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 학계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금번 워크샵에서는 작년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에서 합의해 2016년 9월 G20 정상회의에 제출된 ’G20 국제금융체제 발전방안‘ 내용 중 ’조기경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서 국가 및 기관별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경험 등을 공유해 현(現) 시스템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보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우리의 대외부문 조기경보시스템 운영방식과 경험을 회원국들과 공유해, 현(現) 시스템 개선 논의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샵에서 G20 회원국(英, 佛), 국제기구(IMF, FSB, BIS), 지역별 거시경제 감독기구**(AMRO, FLAR, ESRB) 등은 조기경보시스템에 관한 그간 연구결과들과 운영경험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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