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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 행궁마을에 작은 문화공간이 탄생했다.




지난 1963년 건축된 양옥 슬라브, 대지 246평 건평 210평의 오래되고 낡은 2층집. 예전에 1층은 가발공장, 2층은 여관과 여공 숙소로 사용되었으나 주인이 여러번 바뀌면서 최근 황량한 빈집으로 남아있던 건물을 김충영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이 매입해 ‘문화공간 일파’로 탈바꿈시켰다.







앞으로 ‘문화공간 일파’의 1층은 매향동 레지던시 공간으로 목공예와 도예작가 2인이 입주 해 활동하며. 2층은 갤러리로 활용되어 작가들과 일반 시민들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해 나가게 된다.







이에 ‘문화공간 일파’는 28일 개관식을 갖고 ‘행궁마을 사라진 집, 살아난 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1일 까지 개관 기념전을 기획했다.







이번 기념전에서는 김충영 이사장이 오랜 기간 수원시 공직자로 일하며 틈틈이 모아온, 변화하는 수원화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자료 가운데 일부를 선보인다.










김충영 이사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 개막에 즈음해 저의 오랜 바람이었던 ‘문화공간 일파’를 개관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개관기념 기획전인 ‘행궁마을 사라진 집, 살아난 집’을 보시고 지난 시간 속 수원화성의 변화된 모습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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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29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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