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4차 산업혁명·스마트시티 시대의 소통 전략 모색 - 지난 1일 ‘2017 고양시 SNS 소통 전략 회의’ 개최
  • 기사등록 2017-06-02 10:27:00
기사수정
    고양시, 4차 산업혁명·스마트시티 시대의 소통 전략 모색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지난 1일 ‘4차 산업혁명 및 고양시 스마트시티 시대를 대비한 시민 소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17년 고양시 SNS 소통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배수용 고양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외부 SNS 전문가, 시 SNS 주요 관리부서의 간부 및 실무자, 시 소셜기자단 사업 담당자, 산하기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배수용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고양시는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 K-컬처밸리, 고양청년스마트타운 등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로 대변할 수 있는 사업들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다”며 “미래 고양시를 디자인하는 변곡점에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의는 지역의 변화와 성장에 관한 지향점을 찾기 위해 시민 소통 활성화 정책 및 조직적인 부서 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배 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회의는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박은희 과장의 고양시 스마트 시티 사업 소개 ▲김미란 쉼표와 느낌표 대표이사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거버넌스에 대한 강의 ▲고양시 SNS 운영 정책 및 부서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참가자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박은희 과장은 환경보안등, 안심어린이집, 대기질 모니터링, 생활 기상·수질 정보,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안심주차 서비스 등 최근 시행되고 있는 고양시 스마트 시티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초청 강의에서는 김미란 쉼표와 느낌표 대표이사가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고양시 스마트 거버넌스의 구축과 시민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956
  • 기사등록 2017-06-02 10: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