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공예명장 2호 찾습니다” - 7월7일까지 접수 … 선정 시 장려금 등 지원
  • 기사등록 2017-06-01 10:03:00
기사수정
    용인시
[시사인경제] 용인시가 지난해 도예가 마순관씨를 1호 공예명장으로 선정한데 이어 ‘제2호 공예명장’ 선발에 나섰다.

용인시는 지역사회 공예문화 발전을 위해 도입한 공예명장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7월7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 목·석공예, 섬유, 종이공예 등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고, 용인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공예인이다. 다만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명장에 선정되거나, 경기도 문화재보호 조례에서 정한 무형문화재에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이나 읍면동, 관련 단체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보유 정도와 입상 및 전시활동, 공예문화 발전에 공헌한 정도, 지역사회발전 기여도 등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명장에게는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를 부여하고 명장증서, 1,000만원 이내의 일시 장려금 등을 수여하게 된다.

한편 공예명장 1호로 선정된 마순관씨는 미국 자매도시인 플라톤시와 도자교류전을 개최하고, 다른 공예인들과 용인중앙시장에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공예교육을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874
  • 기사등록 2017-06-01 10: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