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진로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웹툰으로 진로를 탐색하다’운영
  • 기사등록 2017-06-01 09:56:00
기사수정
    2016년진로도서관 길위의인문학 운영사진
[시사인경제] 시흥시 진로도서관은 6월부터 9월까지 진로탐색을 테마로 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실시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강좌와 현장답사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흥시는 중앙도서관 ‘꽃길 걸으니 시가 내게로 온다’와, 진로도서관 ‘웹툰으로 진로를 탐색하다’가 선정돼 각각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진로도서관은 새로운 대중문화의 핵심콘텐츠로 자리 잡은 웹툰과 인문학을 융합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 자극은 물론 만화 제작 전문가 및 웹툰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웹툰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웹툰 제작과 관련한 장소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천고.시흥은행중.대흥중학교와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덕영 만화가, 이규찬 웹툰작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참석 학생들은 만화가와 함께 ▲웹툰 이해하기 ▲웹툰 제작하기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웹툰 작가실 방문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진로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웹툰을 통해 인문학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866
  • 기사등록 2017-06-01 09:5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