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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든든한 지원군, 치매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 ­ 백세건강학교 아카데미 2기 개강 ­
  • 기사등록 2017-05-31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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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활동가양성

[시사인경제] 시흥시는 '기억동행 희망나눔'이라는 슬로건으로 2017년 6월22일부터 7월27일까지 6회에 걸쳐 치매의 개념이해, 조기발견, 간호관리, 운동, 영양, 인지재활 등 치매관련 기본교육과정인 '백세건강학교'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관련 분야에 시민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지역 치매예방 모임과 활동을 통해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수강생들은 수료 후 ‘백세건강학교 양성과정 1기’ 수료생들과 함께 치매활동가로서 찾아가는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치매환자와 가족 지지를 위한 동아리 모임, 봉사활동 및 치매예방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활동가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노인건강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확대, 예방교육 강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지프로그램 다양화, 치매증상 완화와 가족부양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소신 있는 사업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안내 및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보건소 치매사업 담당자( 031-310-585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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