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전통시장 화재발생 제로화’ 만전 - 6월, 시장 내 개별점포 대상 ‘전기 정밀안전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17-05-31 09:29:00
기사수정
    고양시, ‘전통시장 화재발생 제로화’ 만전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최근 타 도시의 전통시장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시장 내 개별점포를 대상으로 ‘전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양시 전통시장 화재발생 ZERO’ 달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금번 점검은 시 지역경제과 주관으로 전기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시행한다. 기존 자체점검 방식으로 이뤄졌던 것과 달리 10인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인력이 투입되며 전문기관의 협업으로 한층 강화되고 더욱 세밀한 점검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3개 시장 총 273개 점포다. 여름철 급증하는 전기 사용에 앞서 ▲배선차단기 ▲배선기구 ▲노후화된 분전반 ▲전용 개폐기 ▲접지시설 ▲기타 전기재해 위험요소 등 전기설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점검결과에서 발견된 취약부분에는 대량의 인력을 투입해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노후화된 시설에 예산을 집중 배정해 교체하는 등 후속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작은 위험요소라도 사전에 발견해 원천봉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재예방은 번영회와 상인 등 전통시장 관련기관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상인 스스로 화재예방을 일상화하고 주변의 안전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해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할 수 있고 화재 없는 고양시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749
  • 기사등록 2017-05-31 09:2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