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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한국폴리텍대학, 일자리 창출과 국방기술 발전에 한뜻 - 양 기관, 현장 기술인력 양성과 국방 품질 향상 위해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7-05-30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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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
[시사인경제]국방기술품질원과 한국폴리텍대학은 30일 오전 폴리텍 법인(인천 소재)에서 국방 분야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국방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국내 방산기업에 필요한 현장 기술 인력 공급과 재직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확보와 기술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방 관련 중소기업의 교육훈련 수요를 파악하고 각 기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폴리텍은 50년에 달하는 기술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기품원은 수준 높은 전문 연구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행 첫 해인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기품원 유도전자센터와 폴리텍 대구 캠퍼스가 대구·경북지역 군수업체 재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실무와 품질관리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헌곤 기품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방위산업에 필요한 우수한 현장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품질 수준을 향상시킬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우영 폴리텍 이사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우리 대학과 국방 분야 최고의 연구기관인 기품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사항과 인력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국방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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