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점포 모집 - 참여점포 6월 16일까지 신청
  • 기사등록 2017-05-29 11:07:00
기사수정
    부천시

[시사인경제] 부천시가 골목상권 나들가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에 참여할 점포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부천시는 대형마트 등 대기업의 유통업 진출로 침체된 골목슈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나들가게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업이 종료되는 올해에는 지원점포 확대를 위해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총 3억 원으로 지원한다.

나들가게 전반적인 리뉴얼을 지원하는 모델숍 지원 5곳, 나들가게의 안전·상품·운영관리와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경영개선 지원 20곳, 부천 나들가게 지역특화사업으로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 지원 20곳, 커피상품보급 지원 1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정한 부천시 관내 나들가게로 점포면적이 165㎡(50평) 미만 점포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주는 6월 16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부천산업진흥재단으로 방문하거나 우편(부천시 평천로 655, 401동 1503호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용우 일자리경제과장은 “타 지역에 비해 부천은 나들가게의 수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점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추가 편성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 비즈부천(www.bizbc.or.kr)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유통팀(032-625-2627), 부천산업진흥재단(070-7094-5466)으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574
  • 기사등록 2017-05-29 11:0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