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흡연 엔딩, 금연 스타트 하세요! - 경기도, 도민건강 증진 위해 금연 홍보 캠페인 진행
  • 기사등록 2017-05-29 08:42: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경기도는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30일 금연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흡연율(40.8%)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특히 20대 여성 흡연율이 증가 추세에 있어 폐암, 만성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유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 등도 우려되는 실정이다.

흡연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장기적인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도 폐암, 심장질환, 폐 기능 저하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흡연의 위험을 알리고,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돕고 자발적인 금연을 유도하고자 오는 30일 오후 5시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흡연엔딩, 금연보스’ 주제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날 캠페인은 다양한 체험행사와 퍼포먼스, 버스킹공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 돕는 분위기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경기 남부 및 경기 북부 금연지원센터가 함께 한다.

또한 경기도는 5월 한달 간 SNS를 통해 금연 표어 짓기, 금연 선서 대회 등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금연정책, 금연 제대로 알기 등 금연 관련된 콘텐츠를 경기도 SNS를 통해 약 12만여 명에게 홍보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흡연의 직·간접 폐해를 알리고 자발적 금연 유도를 위해 금연 홍보를 포함 지역사회에 맞는 각종 금연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548
  • 기사등록 2017-05-29 08: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