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간부공무원에 4차 산업혁명 교육 - 변화 알아야 양질 서비스 … 전 직원 교육 예정
  • 기사등록 2017-05-26 15:56:00
기사수정
    용인시 간부공무원 교육

[시사인경제] 용인시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의 혁신적인 변화로 꼽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어 화제다. 인류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신기술의 흐름을 시·군 단위에서 배우는 게 흔치 않기 때문이다.

용인시는 5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정책입안자인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서울 코엑스(COEX)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리더 과정’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양창준 공학박사의 ‘4차 산업혁명 특강’을 듣고 미래창조부가 주최한 ‘2017 월드IT쇼’를 참관하면서 새로운 산업과 기술, 제품 등을 익히는 순으로 이루어졌다.

용인시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차대세 기술로 일컬어지는 정보통신기술 융합이 열어가는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생명과학 등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

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에 이어 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공무원이 사회변화를 제대로 읽고 대응할 수 있어야 양질의 서비스를 할 수 있기에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리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534
  • 기사등록 2017-05-26 15:5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