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수족구병 유행 우려 - 올바른 손씻기 등 위생수칙 준수 당부
  • 기사등록 2017-05-26 09:25:00
기사수정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수족구병 유행 우려

[시사인경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가 됨에 따라 5세 이하의 어린이가 집단 생활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전파에 의한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손 씻기 생활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침, 가래 등 호흡기 분비물, 감염자의 수포 안의 진물,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또한 수족구병은 5월∼8월경 생후 6개월에서부터 5세 이하 영유아에서 흔히 발생하며 대개는 증상이 가벼워 7일∼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을 동반할 수 있어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된다.

덕양구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는 “발열 및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염기간(발병 후 1주일)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자가 격리 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아직까지 백신이 없으므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유행시기에는 영유아 또는 어린이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환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468
  • 기사등록 2017-05-26 09:2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