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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화성시 향토박물관에서는 주말 온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주말 교육프로그램‘신나는 토요일, 우리 가족 향토박물관 나들이’는 향토박물관 전시유물과 연계해 ‘옛 사람들의 생활과 꿈, 공부와 놀이’등의 주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온가족이 박물관과 한층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2일에는 첫 번째 교육주제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옛 사람들의 여름나기, 시원한 부들부채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한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여서 더 기억에 남고, 부들부채를 만들 때 아빠가 만든 게 예뻐 보였는데 다 만들고 나니, 내가 만든 게 더 예뻤다”며 직접 만든 부채를 보며 즐거워했다.
 
향토박물관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화성시 김종대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 화성시 향토박물관은 온가족이 박물관에서 문화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나는 토요일, 우리 가족 향토박물관 나들이’는 모란꽃 접시 만들기, 승경도 놀이 대회, 나만의 옛 책 만들기, 우리 가족 인장 만들기, 사랑방 속 문서함 만들기 등의 다양한 교육 내용으로 12월 14일까지 2, 4주째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박물관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 자세한 사항은 향토박물관 학예연구실(031-369-37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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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26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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