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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 부부출산준비교실

[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관내 출산을 앞둔 부부를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토요 부부출산준비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부출산준비교실은 2주 과정으로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오는 27일까지 토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 출산에 대한 이해와 순산 도우미로서의 아빠의 역할 인지 강화로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고, 출산·육아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출산 교육 전문 강사 최경화(맑은샘 태교연구소)씨가 맡아 진행하며 20일, 27일 2회에 걸쳐 풍양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부부출산교실 날에는 ‘아빠 태교’란 주제로 ▲태교의 중요성과 태교의 방법, 남편과 함께하는 진통완화 자세 ▲임신, 출산, 양육이론 및 부모역할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7일에는 ‘PURE BIRTH(출산리허설)’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출산 시 남편의 역할 ▲분만 촉진 자세 ▲남편과 하는 체조와 태아 마사지 ▲ “아가야, 너를 사랑해” 율동도 배울 수 있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출산은 혼자가 아닌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할 아름다운 과정이다.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아기를 만날 수 있도록 남양주풍양보건소 부부 출산준비 교실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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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5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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