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기 때 신속 응급구조 - 용인시, 119생명번호’무료보급 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7-05-24 11:47:00
기사수정
    119생명번호 무료보급 업무협약식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23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용인소방서, 119안전재단과 ‘119생명번호’서비스 무료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용인시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0명에게 위기 시 신속한 응급조치 등을 취해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돕는 119스마트 밴드를 무료로 지원하게 됐다.

119스마트밴드는 성명이나 생년월일, 연락처 등은 물론이고 혈액형, 병력, 혈압, 복용약물, 수술경력 등 사전 등록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8자리 고유번호인 ‘119생명번호’가 담긴 시계 모양의 기기다.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에 신고하면 입력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적절한 응급처치를 재빨리 할 수 있다.

또 시계나 만보기, 수면체크기 등의 기능은 물론 전화나 문자 알람기능까지 갖고 있어 평상시엔 스마트워치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밴드를 이용하면 119생명번호로 확인할 수 있는 비상연락처로 가족에게 빠르게 연락할 수 있어 최근에는 치매환자 가정 등에서도 수요가 많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정찬민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주요 기관이 협약을 맺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는데 이번 협약에 큰 의미가 있다”며“100만 용인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346
  • 기사등록 2017-05-24 11: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