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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연고 홀몸 어르신(유산기부자) 장례지원 업무 협약식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 호평·평내희망케어센터, 원병원장례식장, 동부권역 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도읍복지넷, 수동면복지넷, 호평동복지넷, 평내아름다운복지넷)는 지난 23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무연고 홀몸 어르신 장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희망케어센터에 유산을 기부한 유산기부자 중 무연고 홀몸 어르신이 사망한 경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도읍복지넷, 수동면복지넷, 호평동복지넷, 평내아름다운복지넷)가 상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원병원 장례식장은 장례 절차 지원 및 장례비용을 경감해주며, 희망케어센터는 장례비용 중 원병원 장례식장에서의 경감 금액 외 발생한 장례비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사후에 본인이 거주하는 집의 임대 보증금이나 통장 잔액 등을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에서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한 유산기부자는 10명으로 이들 중 무연고 홀몸 어르신의 경우 이 협약에 의해 사망 시 장례 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되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의 의미에 대해 최정선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장례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세대를 보호하는 일에 원병원장례식장과 복지넷, 희망케어센터가 서로 협력하는 모습은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 공동의 발전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좋은 귀감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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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4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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