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무연고 홀몸 어르신(유산기부자) 장례지원 업무 협약식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 호평·평내희망케어센터, 원병원장례식장, 동부권역 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도읍복지넷, 수동면복지넷, 호평동복지넷, 평내아름다운복지넷)는 지난 23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무연고 홀몸 어르신 장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희망케어센터에 유산을 기부한 유산기부자 중 무연고 홀몸 어르신이 사망한 경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도읍복지넷, 수동면복지넷, 호평동복지넷, 평내아름다운복지넷)가 상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원병원 장례식장은 장례 절차 지원 및 장례비용을 경감해주며, 희망케어센터는 장례비용 중 원병원 장례식장에서의 경감 금액 외 발생한 장례비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사후에 본인이 거주하는 집의 임대 보증금이나 통장 잔액 등을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에서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한 유산기부자는 10명으로 이들 중 무연고 홀몸 어르신의 경우 이 협약에 의해 사망 시 장례 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되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의 의미에 대해 최정선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장례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세대를 보호하는 일에 원병원장례식장과 복지넷, 희망케어센터가 서로 협력하는 모습은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 공동의 발전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좋은 귀감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332
  • 기사등록 2017-05-24 11:0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