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의 16번째 공공도서관 문 열어 - 용인시, 복지회관 리모델링해 이동꿈틀공공도서관 개관
  • 기사등록 2017-05-23 15:12:00
기사수정
    용인시

[시사인경제] 용인시의 16번째 공공도서관인 이동꿈틀공공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용인시는 이동면 경기동로 705번길 16에 기존 송전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한 이동꿈틀공공도서관이 23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도서관은 복지회관 1,2층에 있던 주민자치센터 이전 후 남겨진 유휴공간과 3층에 기존 작은도서관 시설을 활용해 지난해 10월부터 7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했다.

지상3층, 연면적 792㎡규모로 1층에 유아자료실과 제1자료실, 2층에 세미나실과 제2자료실, 3층에는 열람실과 동아리실이 있다. 장서는 일반도서·아동도서·비도서 등 총3만여권을 갖췄다.

이날 개관기념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지역인사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前 이동꿈틀 작은도서관 관장 박순형씨가 독서문화발전에 노력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서비스 소외지역이던 이동면의 독서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이동면 주민들의 생활친화형 문화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도서관 자료실은 화∼금(09:00∼18:00), 토·일(09:00∼17:00), 열람실은 화∼일(09:00∼22:00)에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290
  • 기사등록 2017-05-23 15: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