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엄마·아빠 애벌레 같이 보실래요?” - 남양주 진접유아숲체험원, 부모참여수업 실시
  • 기사등록 2017-05-23 11:39:00
기사수정
    남양주 진접유아숲체험원 부모참여수업

[시사인경제] 남양주시가 지난 20일 진접유아숲체험원에서 관내어린이집 24가족(102명)을 대상으로 ‘엄마·아빠 애벌레 같이 보실래요?’라는 제목으로 숲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정의 달 맞이 행사에는 푸르른 5월의 싱그러운 숲을 주제로 ‘내 나무를 소개합니다’, ‘나뭇잎 비눗방울 놀이’, ‘자연물 빙고’,‘햇님밧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자연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진접유아숲체험원은 2017년 5월초에 숲속교실, 생태놀이터, 신체균형놀이터, 역할놀이터 등을 설치해 유아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 20개(600여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산림녹지과는 “이번 부모참여수업으로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숲체험 활동을 하면서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금년에 계획 중인 3개소 중 2개소를 전액 시비로 추가 조성하는 등 유아숲체험원 확충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20년 인구 100만 명품자족도시”에 걸맞게 20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285
  • 기사등록 2017-05-23 11: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