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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만 고양시민의 싱크탱크, ‘고양시정연구원’ 오는 26일 개원 - 지역적 특색 반영된 다양한 정책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
  • 기사등록 2017-05-23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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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시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 할 ‘고양시정연구원’이 오는 26일 오후 2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8층에서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각급 연구기관장, 대학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은 고양시립합창단 및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연구원 설립 경과보고 및 비전 제시, 케이크 커팅 등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11층 연구부에서는 현판식이 진행된다.

개원을 앞둔 고양시정연구원은 앞으로 ▲고양시의 중장기계획의 수립 및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 ▲지역 현안문제 및 제도개선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조사 및 연구 ▲출연기관 및 타 기관 등에서 의뢰한 연구사업 추진 ▲국내외 연구기관의 교류 협력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자치, 일자리창출, 사회복지, 문화예술, 도시환경, 평화통일분야 등 지역적 특색이 반영된 다양한 정책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시정연구원은 기초자치단체로는 100만 도시 수원, 창원에 이어 세 번째로 개원되는 것으로 장항동 소재 빛마루방송지원센터 내(10층, 11층)에 위치하며 ▲시민정책 ▲경제사회 ▲도시환경 등 3개 연구부와 ▲경영지원부 등 총 4개부로 구성돼 있다. 또한 초대 원장은 양영식 전 통일연구원 원장이 맡고 있으며 연구직 8명, 관리직 5명 등 총 16명의 인력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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