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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2017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시작 - 오늘(22일)부터 부천시 곳곳서 ‘문화다양성’ 주제로 강연 등 진행
  • 기사등록 2017-05-22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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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문화재단, 2017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시작

[시사인경제]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2일부터 28일까지 한 주 간 부천시 소재 문화공간에서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은 21일 부천시 송내무지개광장에서 열린 ‘2017 문화다양성 행사’ 개막식의 후속으로 진행된다.

오늘(22일) 부천시 춘의동 소재의 공간옴팡에서 ‘4차 산업혁명과 나의 삶’을 주제로 노래를 겸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강연자와 공연자는 각각 언저리문학연구소 소장 박장근 씨와 싱어송라이터 김은영 씨가 맡았다.

강연은 로봇, 인공지능의 일상화 등 4차 산업혁명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간 사고의 획일화를 ‘다양성’으로 풀어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통합예술나눔터에선 ‘나만의 다양성 그릇 만들기’를 주제로 도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엔 페루, 중국, 필리핀,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시민들이 참여해 각자가 생각하는 ‘문화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자기를 빚었다.

재단은 28일까지 포럼, 전시, 공연 등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천시 곳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3일엔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 문인과 시민 등 100여명 규모로 ‘글로벌 부천 문학: 펄벅과 디아스포라 문학’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한편, 21일 열린 ‘2017 문화다양성 행사’의 개막식은 부천시민, 외국인, 인근 지역민 등 2,000여명 규모로 성황리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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