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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라수흥)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4일과 25일 1박2일에 걸쳐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수원화성 여행상품에 대한 ‘팸투어’를 처음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일본과 중국 해외 관광객을 모집하는 루트코리아투어와 리우인터네셔널 등 14개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다. 




재단은 팸투어를 통해 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재단은 해외 관광객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 관광객은 물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객하는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지속적인 협조와 연락망을 구축해 통해 홍보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원화성국제연극제(5.24~5.28)와 관련한 여행상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축제 기간에 맞춰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에선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및 화성행궁 관람을 비롯해 무예24기 공연 관람 및 국궁체험, 화성행궁 인근의 공방거리, 해우재 견학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원화성국제연극제 개막작인 스페인 극단의 작품 및 주요 프로그램을 관람하면서 여행상품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5일 오전 11시 수원호스텔 회의실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여행상품화를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보다 심도 깊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 적극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재단은 향후 중국 여행관계자 현지 설명회(8월) 및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대상 초청 팸투어(9월)를 개최, 해외관광객 유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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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23 0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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