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성비전센터 〈조경기능사〉 국가자격증반 수료식 개최 - 인생2막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의 취·창업지원 과정
  • 기사등록 2017-05-19 09:56:00
기사수정
    여성비전센터 <조경기능사> 국가자격증반 수료식 개최

[시사인경제] 안산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18일 여성비전센터 조경기능사 강좌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경기능사반은 숲의 도시 안산의 비전과 더불어 인생2막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의 취·창업지원 과정으로 2년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현재까지 43명의 국가자격증 취득이라는 좋은 성과를 이뤘다.

이번 수료식반은 2월 7일부터 조경의 개념과 관리에 대한 필기과정과 수목감별, 조경설계, 시공실습 등 실기과정을 16주 동안 주말·야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수강생 32명은 이달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최근 지자체에 공원 녹지비율이 확충되고,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귀농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조경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고, 앞으로 조경분야 인력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여성비전센터의 조경기능사 과정은 전문 강사진이 직장인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자격증 취득에 중점을 두고 조경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조경전문가를 양성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남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퇴직 후에도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조경기능사 과정은 8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여성비전센터 수강생 모집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성비전센터(☎481-2761)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2086
  • 기사등록 2017-05-19 09:5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