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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에 따른 홍보 박차 - ‘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점간 자율경쟁 통한 위생수준 향상
  • 기사등록 2017-05-18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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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에 따른 홍보 박차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오는 19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많은 음식점에서 신청·지정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등급표시는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나뉘며 신청인은 희망하는 등급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식약처의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dkorea.go.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하며 평가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탁해 평가한다.

특히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은 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하고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 개·보수 등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으로 음식점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으로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과 영업자의 매출액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하며 “많은 음식점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신청 및 지정받아 신뢰받는 고품격 외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또는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음식점 영업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위한 자율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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