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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중국 산동성 일조시 무술문화교류단이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수원화성을 방문한다. 중국 일조시 무술문화교류단은 4월 11일 목요일 오전 10시 수원문화재단을 방문한 후 10시 30분부터 화성행궁 신풍루 앞 무대에서  무예24기 시범단과 함께 80분 간 양 국의 전통무예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태극권무술협회, 오사극권연구회 등 일조시 내 9개 무술관련단체로 구성된 무술문화교류단은 한국과의 무예교류행사를 계획하던 중 국내 여행사 모두투어를 통해 수원문화재단이 운영중인 무예24기 시범단과 상호교류를 요청,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무술문화교류단의 대표인 후장강 일조시 태극권 무술협회 비서장은 “양국의 무예 교류행사를 위해 중국의 무술단체들이 한국 방문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문화교류행사를 기획해 수원의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 일조시 무술문화교류단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앞으로 10여 회 걸쳐 수원을 방문, 중국 전통무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교류행사의 백미인 한·중 전통무예 공연에는 중국 일조 무술단체장들의 개인 무술 시범과 한국의 무예24기 시범, 중국 무술단체의 단체 무술 시범 순으로 진행하며, 태극검과 소림취권, 오사극권 37사, 42태극권 등 중국 무예의 진수를 선보인다. 공연 후에는 포토타임 행사를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양국의 전통무예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관광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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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0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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