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의 숨겨진 인문학이 궁금하다면? - 꿈빛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과 함께하세요!
  • 기사등록 2017-05-18 10:32:00
기사수정
    부천시

[시사인경제]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인문학은 생활터전 가까이에서 언제나 공존하고 있지만 우리는 멀리서 찾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부천’을 다양한 인문학적 소재로 묶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부천의 매력에 빠져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꿈빛도서관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기관으로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이 선정되어 2017년 5월부터 10월까지 “등잔 밑 인문학, 우리가 몰랐던 부천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부천에 숨겨진 지역 인문학 콘텐츠를 찾아본다.

5월 23일부터 시작하는 꿈빛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부천의 자연, 이웃, 문학, 옛 이야기”등 총 4주제를 가지고 강연, 탐방, 모임이 어우러지는 인문학의 대향연을 펼쳐본다.

첫 프로그램“우리가 몰랐던 부천의 자연”에서는 생태인문학자 고규홍 교수가 우리 마을의 나무와 꽃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시민의 강 탐방을 통해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서 “우리가 몰랐던 부천의 이웃”에서는 서울신학대 교양학부장 이희용 교수와 공감적 소통으로 자기 자신과 이웃,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눠본다.

“우리가 몰랐던 부천의 문학”에서는 부천 대표 작가 중 한명인 구자룡 작가와 함께 부천 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알아보고 변영로, 정지용 시인과 《원미동 사람들》 거리 등 부천의 문학 탐방을 떠난다. 마지막 “우리가 몰랐던 부천의 옛 이야기”시간에는 고전독작가 간호윤 교수가 고소설과 그림 속에 나타난 우리 민중의 이야기와 함께 부천의 전설과 설화를 찾아나선다.

꿈빛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첫번째 프로그램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꿈빛도서관(☎625-4627)에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1991
  • 기사등록 2017-05-18 10:3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