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주민참여 시민예산학교에서 이원희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사인경제] 부천시는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5월 16일 주민참여 시민예산학교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날 시민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정통한 한경대학교 이원희 교수가“주민참여예산제 위원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참여예산에 대한 관심제고 및 시민위원의 대표성·책임성을 강조했다.

각 동 주민회의 · 시민위원회 위원 및 일반시민 등 약 230여명이 교육에 참석하여 시민들이 예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에 참석한 시민들은 “예산편성에 대한 이해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예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런 교육이 좀더 자주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있었다.

한편 부천시 참여예산 주민회의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 내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을 선정하기 위하여 6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젊은 층의 아이디어를 받기 위하여 부천시에 소재한 대학교 학생 ·부천시 거주 대학생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 재정홈페이지(http://budget.bucheon.go.kr)를 통해 제안사업을 접수받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1987
  • 기사등록 2017-05-18 10: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