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에서 만나는 6차산업 제품, 생산·가공·체험이 한자리에∼ -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서 열려
  • 기사등록 2017-05-18 08:43: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경기도는 국가인증인 농촌융복합산업인증(6차산업인증) 제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한 ‘대한민국 6차산업 판촉전’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천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이란 농촌에서 생산되는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1차산업), 특산품 제조가공(2차산업), 유통·판매,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 (3차산업)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활동을 의미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6차산업 판촉전은 전국6차산업지원센터협의회와 6차산업인증자협회의 공동 주관 하에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이다. 대기업인 롯데백화점도 상생협력의 의미로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판촉전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판매 뿐 아니라 생산·가공·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국 44개 인증업체에서 직접 생산한 300여 품목의 우수 농식품을 선보인다.

강원도 고랭지 배추를 이용한 즉석김치, 경기도 떡 명장의 떡 만들기 체험, 충남의 친환경 재료로 만든 즉석 떡볶이, 전라도 전통 장류·젓갈·약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 각 시·도의 특별하고 우수한 제품들로 이뤄진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경기도 6차인증업체의 천연 쪽 염색, 허브로 만든 가훈액자 만들기 등의 이색 체험도 만나 볼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판촉전을 통해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6차산업이 농업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6차산업 판촉전은 앞으로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 주요 유통매장에서 오는 10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1972
  • 기사등록 2017-05-18 08:4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