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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나눔장터 3천여명 몰려 큰 호응 - 영덕동, 지난 13일 젊음의 광장에 주민 발길 이어져
  • 기사등록 2017-05-16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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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동 유아용품 프리마켓

[시사인경제]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은 지난 13일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한 유아용품 중고 나눔장터에 3천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아용품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나눔 실천 벼룩시장으로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에서 사용하던 장난감과, 의류, 도서, 신발 등의 중고물품을 싼 가격에 판매했다.

또 새마을부녀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용인문화재단의 지원과 관내 실용음악학원 등의 재능기부로 밴드공연·퍼포먼스 등의 길거리 공연과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전래놀이 등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판매자들의 참가비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 판매수익, 기부물품 판매수익 등은 전액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판매자로 참가한 한 주민은 “아이들 용품은 사용시기가 짧은 탓에 사기에도 경제적 부담이 되고 버리는 것도 큰 고민거리였다”며“이런 행사를 통해 필요 없는 물건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해서 좋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유아용품 프리마켓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물품 재활용에도 동참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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