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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4일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를 구성하고 여성정책전문가, 도시공간전문가, 시민활동가 등 26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협의체는 관련 행정부서와 기관전문가, 여성 및 시민단체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심의․자문기구이다. 여성친화도시 과제발굴, 토론회, 사업의 추진과정 평가 및 점검, 개선사항 제안 등을 통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지원한다.




위촉식에서는 김원식 여성정책과장의 여성친화도시 추진사항과 2013년 추진계획의 보고에 이어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균 제1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다양한 영역에 걸쳐 진행돼야 하므로 협의체 위원들의 의견 수렴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위원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수립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해 여성의 성장과 안정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을 말하며, 수원시는 지난 2010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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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5 0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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