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고시원 조사 나선다 - 경기도, 고시원 거주 주거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
  • 기사등록 2017-05-16 08:39: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 경기도가 주거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고시원에 거주하는 위기 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 고시원 2,894개소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속한 지원을 원칙으로 지난 1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된다. 조사 인력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무한돌봄센터의 민간 사례관리 전문가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이·통·반장, 지역주민 등 민관 협력으로 이뤄진다.

고시원비를 미납했거나, 최근에 실직한 가구, 중한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고령자 등 위기 가구를 위주로 조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게는 긴급복지(4인 가구 기준 월 115만원 생계비 지원, 300만원 이내 의료비 지원) 및 도 무한돌봄사업(생계비 및 의료비, 월세 보증금 300만원, 월세 월 62만원 지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긴급복지 등 대상자 선정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간후원 연계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후원금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여관, 모텔, 찜질방 등 주거취약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사를 지속 실시해 주거취약 복지소외계층의 위기상황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라호익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금번 조사는 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견해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1789
  • 기사등록 2017-05-16 08: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