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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등 행사 열려 - 용인시, 신갈동·유림동·이동면·상현2동서 관내 어르신들 대상
  • 기사등록 2017-05-15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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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갈동 어버이날경로잔치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지난 12∼13일 신갈동·유림동·이동면·상현2동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잔치, 음식나눔 행사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흥구 신갈동은 지난 13일 기흥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한어버이, 효행자 등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회원, 저소득층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열고 삼계탕으로 점심을 대접했다.

같은 날 처인구 유림동에서도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르신 250여명이 참석해 경로 효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한어버이·효행자 등 2명에 대한 표창과 풍물·민요·밸리댄스·어르신장기자랑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12일에는 처인구 이동면에서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해 효 페스티벌이 열려 에어로빅·마술·초대가수공연 등의 무대와 정성스런 음식이 마련됐다. 또 장한어버이·노인복지유공자 등 9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날 수지구 상현2동은 새마을부녀회 등 6곳 민간단체에서 관내 경로당 13곳에 떡·과일·식혜 등의 다과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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