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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장애 인식개선 위해 직접 찾아가다 - 초등학교 대상 ‘장애인 강사가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17-05-15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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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장애 인식개선 위해 직접 찾아가다

[시사인경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1일 한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장애인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국립재활원에서 파견한 장애인 강사가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직접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사고로 인한 장애발생 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습관을 배양함으로써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장애의 이해 등 장애인식개선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 눈높이에 맞춰 ▲장애발생 예방교육 실시배경 ▲장애의 이해 ▲장애발생 예방 동영상 시청 ▲사고사례 소개 ▲장애발생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휠체어를 탄 강사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며 아이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장애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특히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 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로 통해 교육이 진행돼 아이들의 장애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한뫼초등학교에 이어 오는 17일 고양한내초등학교, 6월 20일 일산초등학교, 9월 12일 문화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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