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트레이닝 대표 브렌드 루오크가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리포츠웨어 콘피아르를 론칭했다.
콘피아르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가족 사랑을 표현한 트레이닝 복을 중심으로 출시한다.
콘피아르는 보온과 활동성 높은 원단을 강조하여 해외 맞춤형 트레이드복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오크에 이어 전 상품에 활동성, 신축성, 착용감 3박자와 더불어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만족에 한층 더 다가가고 있다.
콘피아르는 가벼운 착용감을 주는 나일론에 땀 배출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폴리에테르를 혼용한 트레이닝복으로 착용감과 편안함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구김과 오염에 강한 우수한 기능성 원단 소재를 배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콘피아르는 루오크에 이어 트레이닝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