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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2월 2일부터 7일까지 주변의 어려운 청소년과 함께하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은 2월 2일(토) 13시부터 알찬마루실 및 세미나실에서 관내 소외 청소년 40명과 함께“어깨동무와 함께하는 명절 전통음식 만들기 및 전래놀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물조물 내가 만드는 전통음식, 설맞이 전통전래놀이 체험마당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명절의 품격 - 설맞이편’을 2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 한부모, 위탁, 차상위계층 가정의 청소년 초2~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설의 의미와 유래 배우기, 명절 음식 한과 만들기, 한과 설선물 포장법, 바른 세배와 세뱃돈의 사용방법, 윷놀이 대항전, 퀴즈로 알아보는 설날! ‘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2월 5일(화) 14:00시부터 다목적강당에서 매여울배움터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0명과 함께 “밝은 새해야 솟아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날 청소년들은 설의 의미 알아보기, 조상들의 설 풍경 알아보기, 설 선물 만들기, 소원 연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민족의 대 명절인 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상담센터는 설날을 맞이하여 2월 6일(수) 15시부터 16시까지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상담센터 내 1388청소년지원단 자원상담원회 「디딤돌」회원을 중심으로 소외청소년 35명이 참여하여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소외 청소년과 함께‘ICE Breaking(몸풀기게임), 설날이란?(OX 퀴즈), 윷놀이 토너먼트, 투호, 제기차기, 명절음식만들기, 격려물품 증정’등이 마련되었으며 새해 명절을 소외 청소년과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청소년문화센터는 2012년 청소년 그린마켓의 수익금을 모아 2월 7일 팔달구 인계동 스카이 지역아동센터의 소외청소년 29명을 위한 자외선살균기와 식기 등의 후원물품을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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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3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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