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7년 치매극복 걷기대회 ‘동행, 치매를 넘어’ 개최 - 건강측정 부스, 희망 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기사등록 2017-05-11 08:46: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온 국민이 함께 하는 걷기대회 ‘동행, 치매를 넘어’가 개최된다.

경기도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오는 13일 9시부터 13시까지 수원 장안공원(화서문 앞)에서 2017 치매극복 걷기대회 ‘동행, 치매를 넘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인인구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2017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환자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위한 인식개선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지난 2014년 이후 4회째인 이번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에는 수원 장안공원 및 팔달산 둘레길 일부구간 약 4㎞를 걸을 예정이며,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파트너, 일반인, 자원봉사자 등 약1,500여명이 참가한다.

부대행사로는 치매극복 기념 공연을 비롯해 ▲치매예방존 ▲치매정보존 및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걷기 완주자에게는 간식 및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치매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운동”이라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가해 의미 있고 건강한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1562
  • 기사등록 2017-05-11 08:4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