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래의 태극 전사들이여, ‘승리의 땅 고양’에서 승전보를 울리자! - 오는 14일 고양종합운동장서 ‘U-20월드컵 코리아’ 한국 vs 세네갈 경기
  • 기사등록 2017-05-10 12:45:00
기사수정
    미래의 태극 전사들이여, ‘승리의 땅 고양’에서 승전보를 울리자!

[시사인경제] 오는 5월 14일 15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U-20월드컵 코리아, 한국 vs. 세네갈의 경기가 많은 관심 속에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고양시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는 U-20월드컵 개막을 앞둔 마지막 친선경기이자 출정식. ‘바르샤 듀오’ 이승우, 백승호 등 주전스타들이 모두 출전한다. 경기 후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하는 출정식도 열린다.

입장권은 고양에서 개최됐던 어떤 A매치 보다 가장 저렴하다. 본부석 맞은편(E구역)은 11장 이상 단체 구매할 경우 기존 20,000원에서 50% 할인된 10,000원. 그동안 고양시에서 열렸던 E구역 입장권이 55,000원임을 감안하면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가격. 전석 자유석이다. 그 외 본부석 쪽은 30,000원, 골대 뒤 쪽은 10,000원이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E석 단체석의 경우는 인터파크 콜센터(1544-1555)로 직접 연락해 구입하면 된다.

특히 예매 관계자에 따르면 E석의 경우, 가족이나, 직원, 동호회 모임 등에서 단체로 구입해 함께 응원하며 팀워크나 단합을 다지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로 입장권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또한 경기당일에는 할인이 없다.

덕양구 능곡동에 사는 A씨(35세)는 “회사 스포츠댄스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이번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E석을 할인된 가격에 13장 구입했다”면서 “이렇게 저렴한 값에 입장권을 구입하게 돼 너무 좋고 일찍 입장해 좋은 자리에서 경기를 보자고 회원들과 약속했다”고 즐거워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선수단 전원이 참가한 출정식도 예정돼 있다. 선수단의 각오와 파이팅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차범근, 허정무, 이영표 등 간판스타 출신이 대거 참가,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특히 대한축구협회는 팬들이 스탠드가 아닌 육상트랙까지 내려와 좀 더 가까이서 선수단을 만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사계획을 정리 중이다.

한편 경기가 열리는 5월 14일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폐막일로 오후 8시 이후에는 호수공원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진다. U-20월드컵을 관람한 뒤, 꽃박람회장으로 이동해 환상의 불꽃놀이를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최 성 고양시장은 “이번 경기는 미래의 축구대표팀들이 펼치는 친선경기로 고양시에서 이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경기 후 꽃박람회 폐막식에 참가해 불꽃놀이까지 본다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을 것이다”면서 “고양시에서 뿜어져 나오는 승리의 기운을 듬뿍 받아 U-20 대표팀이 5월 20일 개막하는 U-20월드컵에서 승전보를 들려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1533
  • 기사등록 2017-05-10 12:4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