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뽕나무 새순 따기 체험 행사 인기 만점 - 6∼9일 ‘멀베리 오디농원’ 에서 개최, 시민 40명 참여
  • 기사등록 2017-05-10 09:10:00
기사수정
    시민들이 뽕나무 새순 따기를 체험하고 있다.

[시사인경제]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6∼9일 금곡동 ‘멀베리 오디농원’에서 뽕나무 새순 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녹색체험농장 시범사업으로 육성한 농장에서 열린 체험행사는 사전 신청을 한 4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뽕나무 새순 따기 체험, 새순을 이용한 요리방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뽕잎 새순은 무쳐 먹거나, ‘새순 나물밥’을 짓는 데 활용하기도 한다. 맛과 향기가 뛰어나고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져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무척 좋다.

체험농장은 도시민들에게 농업을 이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사는 기회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농가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농업환경의 장점을 살린 체험농장을 지속해서 육성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1498
  • 기사등록 2017-05-10 09:1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