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왕시 인덕원IT밸리 플리마켓,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열려요 - 입주기업 제품 최대 80% 할인판매, 자발적 참여로 기업홍보와 시민참여 이끌어내
  • 기사등록 2017-05-08 08:34:00
기사수정
    인덕원IT밸리 플리마켓

[시사인경제] 의왕시 인덕원IT밸리(포일동 소재)에서는 지난 28일 입주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플리마켓이 열렸다. 인덕원IT밸리 입주민은 물론 인근시민, 일부 과천시민도 참여하는 등 하루동안 약 1,000여명의 시민이 플리마켓에 들렀다.

이번에 개최된 ‘윈윈 플리마켓’은 인덕원IT밸리내 입주한 기업들에게는 제품홍보창구의 역할을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30∼80%)하는 행사로 참여 시민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입주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마켓인 만큼 다양한 후원도 이어졌다. ‘The제주돈’에서는 수제맥주 300잔을, ‘메이킹북스토리’에서는 부직포 앞치마를 무료로 제공하여 참여한 업체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인덕원IT밸리내 카페인 ‘베라’와 ‘에이미스’ 역시 커피가격을 1,000원 할인하여 제공하는 등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이번 플리마켓은 기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업홍보와 시민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근배(도서출판 아진 대표) 입주자대표단 회장은 “인덕원IT밸리내 기업들이 판로개척을 위해 준비한 행사였는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으로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성공과 희망을 열어주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기업과 시민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6월 준공한 인덕원IT밸리는 3년차에 들어가면서 약 700여개업체가 입주하여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의왕시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전시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1415
  • 기사등록 2017-05-08 08:3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