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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인식개선 위해 민간단체 힘 모은다 - 민간단체 업무협약 체결,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등 공동캠페인 전개
  • 기사등록 2017-05-02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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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자치부

[시사인경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은 2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자치부 후원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업무 협약식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송강호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수석부회장, 이진영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단체들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가족의 소중함과 일·가정양립 등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읍면동 단위까지 형성되어 있는 지역 네크워크를 활용,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교육, 홍보활동, 캠페인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은 그동안 지속해 온 인식개선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구교육 컨텐츠 제공 및 교육을 위한 강사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지자체와 각 단체들이 상호협업 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 전개, 우수 활동단체와 시민에 대한 포상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저출산 극복은 정부의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특히,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통한 지역사회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협약식이 지역사회 저출산 극복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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