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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단원구 공무원 정책경진대회 개최 - ‘트릭아트로 표현한 단원 김홍도 및 숲의 도시 이미지 마케팅 제안’최우수
  • 기사등록 2017-05-02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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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단원구 공무원 정책경진대회 개최

[시사인경제]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달 27일 단원구 직원 정책경진대회 최종 심사를 통해 6건의 우수제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번째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발굴을 위해 실시했으며, 총 31건의 제안 중 1차 내부심사를 거친 6건의 제안에 대해 최종 심사했다.

이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행정지원과 김현철 실무관의 아이디어는 단원 김홍도의 작품과 숲을 주제로 한 트릭아트를 오는 8월에 준공되는 단원구 신청사에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시정 방침을 홍보함과 동시에 김홍도의 작품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으로 ‘단원구’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공사차량 실명제, 국·공유재산 대부계약 정보 공유를 통한 원스톱 민원처리방안,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청사안내 및 구정홍보,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비 할인방안을 제시한 ‘효 미용실’, 우리 동네 깔끄미 선정·지원 등 다양한 우수 제안들이 선정됐다.

이규환 단원구청장은 “올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살펴보면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감성시책에서부터 업무 및 민원처리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는 시책까지 다양하게 제안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 생각한다”며 “선정된 제안들이 아이디어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반영하여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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